푸른 바다와 선홍빛 하늘을 배경으로 장대 높이 뛰기 선수가 비상을 준비합니다. 화면을 가득 메운 색의 대비 위로 도전하는 선수의 움직임을 표현한 박상희 작가의 그림은 당장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힘을 내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 중채도의 쿠션들을 연출한 패브릭 소파의 후면에 연출한 잘생긴 사이드보드 위에 놓인 그림 한 점이 거실의 표정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골드 컬러의 팬던트 조명과 동물 모양 오브제를 함께 매치하니 한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멋이 살아납니다.
작품은 박상희, a pole jumper, 89x146cm, 월 렌탈료 20만원. 코르크 사이드테이블은 비트라. 골드 팬던트 조명은 아르텍. 벨벳조직 사각 쿠션은 헤이. 베이스는 이딸라. 투이스쿠 플라이우드 볼은 쇼룸핀란드. 골드 레진 돼지저금통은 에어리어웨어.
푸른 바다와 선홍빛 하늘을 배경으로 장대 높이 뛰기 선수가 비상을 준비합니다. 화면을 가득 메운 색의 대비 위로 도전하는 선수의 움직임을 표현한 박상희 작가의 그림은 당장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힘을 내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 중채도의 쿠션들을 연출한 패브릭 소파의 후면에 연출한 잘생긴 사이드보드 위에 놓인 그림 한 점이 거실의 표정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골드 컬러의 팬던트 조명과 동물 모양 오브제를 함께 매치하니 한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멋이 살아납니다.
작품은 박상희, a pole jumper, 89x146cm, 월 렌탈료 20만원. 코르크 사이드테이블은 비트라. 골드 팬던트 조명은 아르텍. 벨벳조직 사각 쿠션은 헤이. 베이스는 이딸라. 투이스쿠 플라이우드 볼은 쇼룸핀란드. 골드 레진 돼지저금통은 에어리어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