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수평의 반듯한 선으로 이루어진 화이트 벽과 식물의 이미지로 담백한 도심 속 공간을 표현한 유지희 작가의 그림이 꽃과 식물을 만나 내추럴한 그린 인테리어를 완성해줍니다. 따스한 빛이 느껴지는 그림 한 점,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 네모 반듯한 창문, 사랑스러운 핑크와 파스텔 그린 컬러로 매치한 소가구들, 북유럽 디자인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이 공간에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작품은 유지희, Natural Cityscape #1, 117x91cm, 월 렌탈료 15만원. 핑크 세븐체어는 프리츠한센. 그린 블럭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대리석 트레이와 콘크리트 화분은 헤이. 러그는 파펠리나. 로즈컬러 베이스는 무토. 나무촛대는 노만코펜하겐. 2구촛대는 바이라센.
수직 수평의 반듯한 선으로 이루어진 화이트 벽과 식물의 이미지로 담백한 도심 속 공간을 표현한 유지희 작가의 그림이 꽃과 식물을 만나 내추럴한 그린 인테리어를 완성해줍니다. 따스한 빛이 느껴지는 그림 한 점,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 네모 반듯한 창문, 사랑스러운 핑크와 파스텔 그린 컬러로 매치한 소가구들, 북유럽 디자인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이 공간에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작품은 유지희, Natural Cityscape #1, 117x91cm, 월 렌탈료 15만원. 핑크 세븐체어는 프리츠한센. 그린 블럭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대리석 트레이와 콘크리트 화분은 헤이. 러그는 파펠리나. 로즈컬러 베이스는 무토. 나무촛대는 노만코펜하겐. 2구촛대는 바이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