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꺼낼 때마다 예술작품을 꺼내는 기분이에요.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단순한 지갑이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들고 다니는 작은 전시물 같았어요. 특히 황나라 작가의 ‘我(아)’ 작품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어디서든 눈길을 끌더라고요. 카드 수납력도 좋아서 자주 쓰는 카드 한두 장 넣고 다니기 딱 좋고, 맥세이프 자력도 강해서 쉽게 떨어질 걱정 없이 사용 중입니다. 평소 심플하면서도 특별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제품제공] 첫눈에 보자 마자 화사함에 심쿵했어요~ 작가님의 원화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그런지 캔버스에 칠한 유화 텍스처 느낌이 있거든요. 물론 색감도 너무 예쁘고요~ 카드 일체형 케이스라 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카드 슬롯이 짱짱해 카드 빠질 일도 없답니다. 그리고 가볍게 외출할 땐 핸드폰만 가지고 나가면 되니 간편하네요. 맥세이프 기능이 우수해 무선 충전기와 스마트톡 부착도 잘 된다는 거! 견고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써볼수록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